어부는 형제섬 사이를 지나 위도 앞바다에
그물을 놓고 포구에 돌아왔다.
바다보다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물고기처럼 눈을 뜨고 꿈을 꾸었다.
등대는 밤에 잠들지 않는다.
그물을 놓고 포구에 돌아왔다.
바다보다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물고기처럼 눈을 뜨고 꿈을 꾸었다.
등대는 밤에 잠들지 않는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16 | 하품 2 | 정병호 | 2005.12.07 | 337 |
9915 | 감동의 떠불 술벙!! 18 | onbike | 2005.12.06 | 663 |
9914 | 아싸 1등이다. 3 | 노란자전거 | 2005.12.06 | 327 |
9913 | 온바님 1 | 왕창 | 2005.12.06 | 318 |
9912 | 어제 눈쌓인 산속에서... 6 | 토토 | 2005.12.05 | 308 |
9911 | 정병호님...어제... 5 | mtbiker | 2005.12.03 | 367 |
9910 | 수리산 농부 1 | Biking | 2005.12.02 | 382 |
9909 | 야간 라이딩 3 | 토토 | 2005.12.02 | 328 |
9908 | 이거 머꼬....@.@ 1 | onbike | 2005.12.02 | 329 |
9907 | 온바님 그라고 두카티님 조용히 들어봐여... 2 | 토토 | 2005.12.01 | 358 |
9906 | 나왔습니다 16 | jericho | 2005.11.30 | 507 |
9905 | 지난밤 설피마을에서 4 | Biking | 2005.11.28 | 404 |
9904 | 남부군은 종자제준비로.. 9 | 니콜라스 | 2005.11.22 | 322 |
9903 | 광교산 동창회 & 신입생 환영회!! 13 | onbike | 2005.11.15 | 600 |
9902 | 작년 11월11일 빼빼로 데잇날.. 1 | onbike | 2005.11.11 | 317 |
9901 | 3년만에 7 | 슬바 | 2005.11.07 | 367 |
9900 | 잔차로 출퇴근하기 tip one more.. 5 | 니콜라스 | 2005.11.04 | 555 |
9899 | 직장 제대로 걸렸심다... 12 | onbike | 2005.11.03 | 537 |
9898 | 두카티!! 5 | onbike | 2005.11.11 | 338 |
» | 어부의 꿈 1 | Biking | 2005.11.02 | 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