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굵은 2005.11.03 17:31

저는 넣은데 걸렸다는줄 아라씀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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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2005.11.03 22:11

단풍 구경은 좀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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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바 2005.11.04 08:55

온바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래도 우짜겠습니까?
Work? or Life?
조만간 소주 한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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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2005.11.04 16:58

이양반이 로그인하게 만드네..(ㅋㅋ 요즘 이런표현들 쓰더군요) 우리가 뼈빠지게 세금낸걸로 월급받으면 열심히 하는게 당연하지 뭘 투덜거린단 말이오~ 거기에 오버타임도 꼬박꼬박 받으면서~~ 아무튼 딴생각말고 꾸역꾸역 잘 버티쇼 그래야 나중에 출세하면 덕좀보쥐~ 그나저나 션한 레몬 생맥주집주인이 기다리고있소..하루저녁 정도는 좀 땡땡이 쳐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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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창 2005.11.04 18:38

그래도 애보는 것보다 좋잖여 ㅎㅎ
다음주 새끼줄 완전히 꼬인다 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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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 2005.11.05 10:54

이거 언제쯤 어울려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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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bike 2005.11.05 12:54

제가 좀 칭얼대는 쪽이거든요....ㅎㅎ 면목업숨돠..

불현듯 술벙 함 치께요...
정병호님도 오세요..ㅍ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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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어 2005.11.05 20:40

온바님 땡치면 나두 함 땡쳐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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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2005.11.05 20:57

담주 목, 금에 서울 가긴 하는데 저녁 시간은 안되는군요.
온바님 마지막 본게 벌써 1년 다 되가는군요.
세월 참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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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bike 2005.11.09 09:02

땡땡이만이 살길이다!

고등학교 이후로 이게 또 좌우명이 될 줄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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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 2005.11.10 04:17

날잡자~~~~~~! 분당쯤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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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ati81 2005.11.10 23:07

저도 껴 주세요~~ ㅎㅎ 수원 살면서 아직 얼굴도 못 뵙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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