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길에서 황홀이와 첫날밤을 보냈습니다.
첫날밤 느낌 이야 다들아실거라 믿습니다.
-사진촬영에는 접이님-
아름다운길에서 황홀이와 첫날밤을 보냈습니다.
첫날밤 느낌 이야 다들아실거라 믿습니다.
-사진촬영에는 접이님-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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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프렘 색상이....보고만 있어도 오리가즘이 막 오는것 같네요. 오래 오래 타세요~ 그리고 싫증나면 저에게 살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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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산벗나무와 굴참나무 낙엽 쌓인 오솔길..ㅎ
첫날밤에~ 첫날밤에 ~ 첫날밤에~ 황홀하셨겠습니다..토토님..ㅋ -
두카티님-> 그려 두카티님 생각해서라도 오래 타야지...
바이킹님-> 넵! 서로에게 아주 충실했던 첫날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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