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마을에 낙향한 거사 한분이 삽니다.
이분이 서울 있을때 지압으로 병고치는걸로 꽤 유명했다는데, 그게 싫어서 조용히 내려왔지만 아직도 어떻게 알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입니다.
어제 운동 삼아 놀러오셨는데.
하품하다 턱이 이상해졌다고 했더니,
"함 누워봐." 하고는.
이리 두둑 저리 두둑 하고 끝입니다.
근데, 그 뒤부터 턱이 안아픕니다.
와~ 신기하다~
세상엔 숨은 도인들이 있다니깐요.
ㅋㅋㅋ
그나저나 어제 번개는 무사히 끝났나요?
이분이 서울 있을때 지압으로 병고치는걸로 꽤 유명했다는데, 그게 싫어서 조용히 내려왔지만 아직도 어떻게 알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입니다.
어제 운동 삼아 놀러오셨는데.
하품하다 턱이 이상해졌다고 했더니,
"함 누워봐." 하고는.
이리 두둑 저리 두둑 하고 끝입니다.
근데, 그 뒤부터 턱이 안아픕니다.
와~ 신기하다~
세상엔 숨은 도인들이 있다니깐요.
ㅋㅋㅋ
그나저나 어제 번개는 무사히 끝났나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