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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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키님 ㅠㅠ 많이 외롭구나... 이거 어케 위로를 해죠야 하나요? 힘내세용~~~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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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가 이거 보쌈해서 DHL로 보내드려야 하는것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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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끼님, 맘 굳게 먹구 끝장내시오.
자꾸 옛 생각에 빠지지 말구(버리란 얘기는 아님). -
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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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미쿡에 짱박혀 있다우~ 714-686-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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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키님~ 많이 힘드신가보네요....이번엔 맛좋은 플라스틱소주 좀 보내드릴까요?ㅋ 겨울밤에는 그만한게 없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내년에 미국갈때는 제 트레일러에다가 막걸리맥주소주 온갖거 다 실어서 가겠습니다.ㅋㅋㅋ 잠만 재워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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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오시면 환영...(중간 기말 고사때 빼고...)
먹고 자고 걱정 전혀 없음.(이건 중간 기말 고사때도 환영...)
아이리스 님께 전화 해 봐야겟군요...
미국에서 자전거 같이 탈 분을..만나고 싶습니다..
여자 분이면.........그런 꿈도 안꾸지만...서도.... -
잉! 아이리스님 미쿡에서 뭐해여? 건강히 다녀오십오. 오시는거 맞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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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ㅋㅋ 트레일러에 좋은거(?) 많이 실어서 가겠습니다.ㅋㅋㅋ 먹고자는거 걱정없으면..ㅋㅋ
흐음~ 트레키님 집안일 해드리고 오래머무르면서 영어공부나 좀 할까요?ㅋㅋ -
여기 저이 집에 있으면 영어 쓸일 없습니다..
저도 집에 살면서 부터 한달에 영어 10마디도 안씁니다...학교에서 조차... -
ㅋㅋ 그럼 자전거나 실컷 타고 와야겠씁니다^^ 숙박비는 소주로 지불 가능한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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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비 소주 대 환양.....이왕이면 잎새주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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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키님, 오랜만입니다.
먼 외국에서 건강하신지요?
저는 그나마 가까운 일본에서 신나게 살고 있습니다.
비록 산에는 못 가고 있지만, 도로 환경, 운전자 매너 좋은 일본인지라 로드를 슝슝 달리고 있지요.
트레키님, 외로울 때면 혼자서라도 달려보세요.
비록 그리운 분들과의 담소, 뒷풀이가 없는 것은 아쉽지만, 자전거와 함께라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역시 보고 싶은 사람을 완벽히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없는 것 같네요.
내년에 한국 갈 때는 자전거를 갖고 가서 함께 라이딩을 해야겠습니다. -
ㅋㅋㅋ 삘받으면.... 트레일러에 다른거 안넣고 쇠주로만 가득!! 채워서 가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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