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웃기는 이야기 (트레키님 필독!)

토토2005.12.15 10:09조회 수 431댓글 4

    • 글자 크기


웃기는 이야기 1

온바와 토토가 면접시험을 보러갔다.
면접관은 맨처음 온바에게 질문을 했다.

면접관 -> "당신이 좋아하는 축구선수는 누구입니까?"
온  바 -> "예전엔 차범근 이었는데 요즘은 안정환입니다."
           면접관은 고개를 끄덕였다.

또다시 질문을 했다

면접관 -> "당신은 UFO가 있다고 믿습니까?"
온  바 -> "과학적으로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봅니다."

면접관또다시 고개를 끄덕이며 흐뭇한 표정을 짓는다.
그리고 또 다른질문을 했다.

면접관 -> "산업혁명이 언제부터시작된거라고 생각합니까?"
온  바 -> "네 19세기 초부터였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은 굉장한 찬사의 박수를 보냈다.

그다음 토토가 면접시험을 봤다. 토토는 온바의 답을 머릿속으로 다 외웠다.

면접관 -> "이름이 무엇입니까?"
토  토 -> "예전엔 차범근이었지만 지금은 안정환입니다."
면접관 -> (당황) "당신 바보아닙니까?"
토  토 -> "과학적으로 증명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봅니다."
면접관 -> "언제부터 그렇게 돼었습니까?"
토  토 -> "네 19세기 초부터였다고 생각합니다."
*자료 출처 웃기는 이야기*

웃기는 이야기 2

어떤 회사에 진짜 이쁜여자신입사원이 첫출근을 하는날이다.
오늘은 여자신입사원의 입사기념 환영회를 위해 사원들끼리 회식을 하기로 했다.
여자사원은 기분좋게 회사일을 마치고 1차 2차 회사 사람들과 즐겁게 회식을 하였다.
여사원은 3차까지 가자  술이 취해 인사불성이 되었고 옆에서 지켜보던 남자대리하나가
여사원이랑 집이 같은 방향이라며 들쳐업고는 다른 직원들에게 데려다 주고 먼저 가겠다고 했다.
모든 남직원들의 날카로운 눈빛을 받으며 택시를 탔다.

지금은 아침 여사원이 눈을 떠보니 이게왠일..
여기는 여관이고 자신의 옷이 홀라당 벗겨져 잇는게 아닌가
깜짝놀라 창틀을 보니 자신의 손바닥만한 팬티랑 옷이랑 다 널려있는게 아닌가.
옆에 자신을 들쳐업었던 남대리가 심각한 표정으로 담배를 줄지어 피고는 한숨을 푹푹 쉬어됐다.
여자사원은 깜작놀라 말했다 "대리님 도대체 무슨짓을 한거에요!!! 네!!!" 이렇게 말하고는
흐느끼며 울어댔다.
남자대리는 그말을 듣고는 한숨을 쉬더니 하는말

.
.
.
.
.
.
.
.
.
.
.
.
.
.
.
.
.
.
.
."니 똥쌋다!"

트레키님 지금 웃었지롱~~~~^^


    • 글자 크기
인자.. (by onbike)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7 (by 타기옹)

댓글 달기

댓글 4
  • 토토글쓴이
    2005.12.15 10: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자~~ 이글을 재미나게 읽으신 분들은 트레키님을 위해서 잼나는 야그 한가씩 해봅시다.
    (웃지 않으신 분은 제외입니다.) 이제 65번만 더 게시하면 스템은 내꺼다!!! 우하하하하!!!
  • 2005.12.15 19:02 댓글추천 0비추천 0
    후해해해해해해해..
    토토님..그 스탬 재가 받을 겁니다..
    우수개 소리..진짜로 재미 있군용ㅎㅎㅎㅎ
    술도 재가 접수 하지용ㅎㅎㅎㅎ
  • 토토글쓴이
    2005.12.16 11: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재밌다니 다행입니다.^^
    스탬, 술 그려 뚜레끼님이 다가져 근데 물건 가질로 언제 올낀데요? ㅎㅎㅎ
  • 2005.12.22 08:21 댓글추천 0비추천 0
    잉...보내주세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6 재성^^4 biker 2007.11.03 594
1935 아우..졸려 =.=4 ducati81 2009.02.21 836
1934 사는게 써바이벌이라...4 우현 2010.04.01 2210
1933 광순이는..............4 짱구 2004.04.30 363
1932 열정!!!4 토토 2007.06.19 447
1931 운둔처4 biking 2009.12.16 1307
1930 호명산4 왕창 2004.03.29 347
1929 귀의...4 onbike 2007.01.06 402
1928 [음하하] 담주 월화에..4 yangah 2006.07.06 459
1927 방짱님 죽여주시옵소서....ㅠ.ㅠ4 onbike 2007.10.19 553
1926 비암4 왕창 2004.03.14 328
1925 수족 인디언의 구전 기도문4 Biking 2005.10.23 355
1924 인체공학적 의자...4 onbike 2008.08.08 788
1923 개척라이딩시 필요한 준비물은 무엇일까요?4 testery 2006.04.26 831
1922 인자..4 onbike 2008.10.03 840
웃기는 이야기 (트레키님 필독!)4 토토 2005.12.15 431
1920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74 타기옹 2003.08.23 645
1919 여행4 ........ 2003.10.16 314
1918 토토님..^^4 onbike 2004.11.03 318
1917 날짜 맞춰 적절히 비도 오는군요.....4 짱구 2004.05.03 31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