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디가셨는지 조용하시군요. ^^ 눈덮힌 산에서 헤매다가 배고파서 기절할 뻔 했습니다. 신발은 왜 그리 미끄러운지.. 끌고 다니느라 다리 힘이 다 풀려버렸습니다. 목장갑을 안에 끼니 꽤 따뜻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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