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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ducati812005.12.19 00:28조회 수 336추천 수 25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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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가셨는지 조용하시군요. ^^

눈덮힌 산에서 헤매다가 배고파서 기절할 뻔 했습니다. 신발은 왜 그리 미끄러운지..

끌고 다니느라 다리 힘이 다 풀려버렸습니다.

목장갑을 안에 끼니 꽤 따뜻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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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어디가긴 조용히 근무했지
    좋은 때다 ㅎㅎ
  • 토욜날 뒷샥 땜시 잔차 맡기고, 일욜날 다 고쳤다는데 눈땜에 찾으러 가지도 몬하고..
    방바닥만 긁다가 잠잤슈...
  • 오~ 스노우 라이딩 잼났겠군요^^
    금요일 야간타다 앞휠셋 회쳐먹구 배탈나서 약(소,맥)묵고 시체놀이 했슈...
  • 전 애기보느라 눈 온지도 몰랐습니다. ㅠ.ㅠ 점심때 쓰레기 버리러 나왔다가 눈을 보고 놀랬다는...
    재미있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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