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가버렸습니다.
마지막 날 저녁이네요.
얼마 먹지는 않았지만 이제 '언제 소주한잔 하자'는 말이
그리움의 표현이라는 걸 알랑 말랑 합니다.
그래도 잔차를 타다보니
언젠가는 산에서 볼날이 있다는 진리도 알게 되었습니다.
희망찬 2006년의 산길을 그리며..
2.3에 걸쳐있는 모든 분들에게
가슴과 머리가 모두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특히 방장님..머리 건강하시길...^^
마지막 날 저녁이네요.
얼마 먹지는 않았지만 이제 '언제 소주한잔 하자'는 말이
그리움의 표현이라는 걸 알랑 말랑 합니다.
그래도 잔차를 타다보니
언젠가는 산에서 볼날이 있다는 진리도 알게 되었습니다.
희망찬 2006년의 산길을 그리며..
2.3에 걸쳐있는 모든 분들에게
가슴과 머리가 모두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특히 방장님..머리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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