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출근길에 스쳐가는 산들입니다.ㅜ.ㅜ 출근할 때마다 마냥 넋놓고 쳐다만 보고 갑니다. -- 어제는 정말 오랜만에 먼지 날리게 탔습니다. 한우물.. 그리고 새 하산로도 하나 개척해뒀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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