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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이와 함께...

토토2006.01.10 10:27조회 수 360추천 수 8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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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아름길 야간 딴힐중 공중 2회전 했습니다.
고속 딴힐중 만난 커브길을 평소보다 좀 더 빨리 통과 하기위해  서둘러 자세를 뉘인결과
페달과 땅속에 깊이 박힌 돌탱이와 충돌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충돌로 몸은 허공을 가르고 타임페달은 가루가 되어 우수수 날라가버렸습니다.ㅠㅠ   황홀이 저중심 설계의 폐단일까요? 아님 어설픈 라이드의 실력탓일까요?
어제밤 한쪽클릿만으로 산을 마저 내려오느라 고생했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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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페달만 가루가 된것이 천만 다행입니다. 살살 타세요. 과격한 라이딩은 대박이와 함께~~~
    ^^;;
  • 저런 ... 다치지는 않으셨는지 ...

    바로 1년전 ... 소위 분당 재민코스라는 곳에서 하드텔로 내지르다 낙엽쌓인 웅덩이에
    앞바쿠 쳐박고 대략 4-5미터를 날라 고꾸라진 기억이 납니다. 목받침 10여일하고 후유증
    3개월 가더군요.
    토토님, 몸사리소서. 살방살방 ...
  • 토토님 아적도 정신 안차리고서리..
    코너바리 접을 때는 기울어지는 쪽 페달이 상사점에 오도록 혀야제!!
    보나마나 또 페달질 열라리 하믄서 돌았구만...애구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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