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벽돌집을 보고 왔지요. 정상에서 저기 저곳에 털없는 인간이 있겠구나... 염장성의 메세지를 드리려 했으나 하늘은 온모씨의 편인가 봅니다. 아 국가구나 전화통화가 안되더이다. 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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