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벽돌집을 보고 왔지요. 정상에서 저기 저곳에 털없는 인간이 있겠구나... 염장성의 메세지를 드리려 했으나 하늘은 온모씨의 편인가 봅니다. 아 국가구나 전화통화가 안되더이다. ㅋㅎㅎㅎ
불근 벽돌집은 모든 방해전파를 차단하는 장치가 되야있서서리...캬캬캬
11시반에서 1시 정도까지 간단한 점심을 곁들인 어반은 즐길 수 있으리라 봅니당.ㅋㅋ
염장 말고 연락 지르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