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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탕춘대 가서...

우현2006.01.18 00:12조회 수 348추천 수 1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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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벽돌집을 보고 왔지요.

정상에서 저기 저곳에 털없는 인간이 있겠구나...

염장성의 메세지를 드리려 했으나

하늘은 온모씨의 편인가 봅니다.

아 국가구나

전화통화가 안되더이다. 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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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ㅋ! 잘하셨습니다.
    불근 벽돌집은 모든 방해전파를 차단하는 장치가 되야있서서리...캬캬캬

    11시반에서 1시 정도까지 간단한 점심을 곁들인 어반은 즐길 수 있으리라 봅니당.ㅋㅋ

    염장 말고 연락 지르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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