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도 nrs를 타고는 있습니다만. 06년이 되어서 일주일에 두어번 정도는
풀샥 타는 꿈을 꿉니다. -.-
프리차 같은 거겠지요.
nrs로 하는 업힐도 절대! 포기 못하기에. 적당히 대충 굴러가고 서는 쫌 더 긴 트레블을
가지는 자전거가 하나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어서 이 욕구를 떨쳐버려야 하는데 말이죠.
풀샥 타는 꿈을 꿉니다. -.-
프리차 같은 거겠지요.
nrs로 하는 업힐도 절대! 포기 못하기에. 적당히 대충 굴러가고 서는 쫌 더 긴 트레블을
가지는 자전거가 하나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어서 이 욕구를 떨쳐버려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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