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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버렸습니다.

ducati812006.01.24 19:54조회 수 621추천 수 35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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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치 일본어 회화반 수강증.

이번 여름 휴가는 자전거 타고 일본에 가봐야 겠습니다.

^^

이제 밤에 야간 라이딩하는 대신 공부 하다 그만둔 니혼고를 다시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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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오~~~ 멏지십니당...
    (나도 질를까???? )
  • 뭘요?
    트레키님?
  • 조또마떼!!! 이게 뭔소리여... 일본 여행가렬구 일본말을 배운다. 대단한 두카티님^^
    열심히 하세용~!
  • 켁! 낚였다......ㅋ
  • 토토 메렁.....
  • 잉!!! 이건 실시간 쳇팅.. 형님 잘있수!
  • 설 잘 보내시구려... 어머님, 형수님, 정이,륜이 모두 건강하시지요?
  • 설날은 어디서 지내시나요? 이사는 언제 가십니까? 빨랑 좀 대답해용...
  • 메렁이라니까아....ㅋ
  • 우띠~~~~~~! ㅠㅠ 아침부터 이런식으로 놀리면 곤란합니다.
    근데요 술벙은 언제 합니까? 이상하게 궁금하네...
  • ducati81글쓴이
    2006.1.25 10:12 댓글추천 0비추천 0
    여행보다는 회사에서 필요해서요. ^^ 그리고 무엇보다도 일본관계자들이 영어를 잘 못하는 관계로 -_-
  • ducati81글쓴이
    2006.1.25 10:12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건 그렇고 한번 모이야 하는데 말이죠. 구정 끝나고. ^^
  • 간바떼구다사이^^~...
    여행 시간 맞으면 같이 함 가시져... 온바님 꼬셔서..ㅋㅋ...저도 준비중(일본 일주)
  • ducati81글쓴이
    2006.1.25 22:35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바이커님과 함께 일본 일주! 계획 잡아 볼까요? ^^
  • 지두 일본여자들 좀 꼬실라구 일본어 학원 3개월 수강했었던...ㅎㅎ 헛고생은 아니였더라는 ㅎㅎㅎ 여자 꼬시는게 bestway~
  • 일정 잡히시면 말씀해 주세요... 최대한 맞춰 보겠습니다...^^~
  • ducati81님,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시는지... 예전에 랠리 뒷드레일러 양도해 주셨던 수원의 cyclepark 입니다.
    아직 얼굴도 못 뵙고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는데, 일본에 오실지도 모른다는 글 보고 반가운 마음에 글 올립니다.
    혹시 일정 중에 오사카를 지나신다면 꼭 연락 주세요.
    (080 5631 3319)
    그때면 지금 다니고 있는 일본어 학교도 졸업하기 때문에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좀 생길 거 같아서 딱 좋네요.
    오시면 식사도 한번 하시고, 제가 지금 일하고 있는 자전거 샾 구경도 하시고, 좀 누추하지만 묵으실데 없으시면 저희 집에 묵었다 가셔도 되구요.
    일본에서 왈바 가족을 만나면 감회가 새로울 거 같습니다.
    그럼 건강한 모습으로 뵐 날을 기대해 보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 싸박님.. 이게 얼마만입니까?
    아 ..세계화.. 글로벌 잔차질.. 우리 짐싸서 일본 오사카 원정대, 미국 알바니 원정대 다 꾸려봅시다!!
  • 온바이크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멀지도 않은 일본에 있지만, 역시 외국은 외국이라 전에는 매일 접속하던 왈바에도 드문드문 들르게 되네요.
    일본에 온지 쭉 2년 동안 일본어 학교에 다녔습니다.
    3월에 졸업하면,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는 맘으로 여러가지 가능성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지금은 알바로 자전거 샾에서 일하고 있는데, 매일매일이 너무 즐겁습니다.
    일도 좋고, 사람들도 좋고...
    혹시 온바이크님께서도 일본에 오실 일이 있으시다면, 꼭 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럼 올 한해 언제나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바라며,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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