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안됩니다. 우띠~~~!

토토님은 각오하시오.
두카티님은 돼지괴지집에 왕소금 마니 있으니 레몬이나 좀 썰어오구려...캬캬컄

가야지요.... ㅎㅎ 근데 데낄라 고이 가져올수 잇을라나 ? ^^
참 오랜만에 보겠네요.... 머리털은 좀 안녕하십니까 ? 그간.... ㅎㅎ

아까운 데낄라 아직 먹어 본적이 없어서 기둘리고 있었는데, 마음이 마이 아픕니다.
이번주 토요일이면 아들내미와 안사람이 울산에 내려가서 이번 주는 이별 연습해야 합니다.
월말 부부야 익숙하지만 월말 부자지간은 참...걱정이 쪼금 됩니다.
어쨌든 저는 그럼 다음 번개에...
혹시 짱구님이 저를 위해 한 잔 정도 남겨 주실려나...^^;

가도록 노력하겠슴다. 이 기회에 데낄라 함 마셔 봐야지요. ^^

아니 긍께 저 사진속에서 거울에 비친게 사람이 아니라 거시기인거죠?
한참 쳐다봤어요~

시간은 쫘끔...참석가능....병호님, 우리집에 잠자리 있는데...

참석은 못해요~ ^^;

꼭 사진 찍어서 올려주세용...보고 잡아용...

이날 죽을거 같은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