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백일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같이 울산에 내려갔다가
다음 주 부터는 주말 부자도 아닌 월말 부자입니다.
잘 하면 격주 부자되 될 듯하지만,
언젠가는 2.3에 데리고 나갈 날이 오겠지요.
이제 백일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같이 울산에 내려갔다가
다음 주 부터는 주말 부자도 아닌 월말 부자입니다.
잘 하면 격주 부자되 될 듯하지만,
언젠가는 2.3에 데리고 나갈 날이 오겠지요.
이제 백일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같이 울산에 내려갔다가
다음 주 부터는 주말 부자도 아닌 월말 부자입니다.
잘 하면 격주 부자되 될 듯하지만,
언젠가는 2.3에 데리고 나갈 날이 오겠지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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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입니다. 노자님 눈보다 열다섯배 크네여~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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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노자님 표정을 흉내내는건지, 노자님이 아기 표정을 흉내내는건지... 너무 닮았습니다.
백일밖에 안 됐지만, 얼굴에서 좋은 인간성이 드러나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늘 행복한 가정되시기를! -
ㅋㅋ iris 님 감사합니다. 저도 그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싸박님 아직 살아계셨군요. 언제 들어 오시나요? 혹시 들어 오신건가요? -
어매매...신입회원...입회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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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 나오는 날까지 2.3은 끝까지 버터야 되겠네
나만 쫓아 다니거라 ㅎㅎ -
거 그놈참. 연기력도 훌륭하고 표정관리좋고~ 노자님 얼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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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맞군요^^ 노자님이랑 코가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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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하나 더 낳고 싶어지네....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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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님 눈에도 그렇게 보이시나요? 가족들이 코만 저 닮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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