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백일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같이 울산에 내려갔다가 다음 주 부터는 주말 부자도 아닌 월말 부자입니다. 잘 하면 격주 부자되 될 듯하지만, 언젠가는 2.3에 데리고 나갈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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