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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왕창2006.02.02 18:38조회 수 397추천 수 1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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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내미 생일이라 지산가려다
눈 다녹아 폭파되고 ㅎㅎ
시골 촌놈과 아이들 서울 다녀 왔는데
걸어 다니는것이
묻지마 보다 더 힘드네요
온바님
전화 할려다
시간도 그렇고
그냥 그래서 전화도 않했는데 잘했지 ㅎㅎ
다음주에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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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아이들이 원채 잘 걸어다니니...특히 놀때는ㅎㅎㅎㅎ
    근대 왕창님 딸님은...애 라고 하긴 너무 크지 않았을까 하는...????
  • 왕창님은 역쉬 자상하신 아빠셔요. 묻지마 보다 힘드셨다니 고생하셨습니다. ㅎㅎㅎ
  • 어제 오셨어요? 전 과나기 아랫도리에 있었심다..
    설대에 출장....ㅎ

    담에 또 델꼬 오세요..시청 광화문 주변에 아이들 좋아할 곳 많습니다.
    피자도 맛난 집 봐났는디....ㅎ

    담주에 뵙겠습니다.
  • 그래도 좋은 아빠 왕창님...^^;
  • 온바님 저 시청쪽에서 일할때 왜 거기에 안계신거 였어요...
    저도 맛난 피자 먹고 잡았는댕 흥...삐짐
  • 트레키님 주소불러!! 배달시켜줄팅게..
  • 도미노로 배달 시켜 주세용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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