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부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_- 토토님과 나란히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해 수원까지 가지고 오는데 지하철 계단에서 무거워서 굴러 떨어질뻔 했습니다. 당최 자전거를 적당하게 잡고 들만한 부분이 없는 프레임 입니다. 리어샥은 세팅이 너무 어렵고;; 앞은 지금까지 탔던 자전거중에서는 가장 무겁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