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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심장이 약하신 분 보셔되 됩니다)^^

ducati812006.02.04 18:59조회 수 659추천 수 27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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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부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_- 토토님과 나란히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해 수원까지 가지고 오는데 지하철 계단에서 무거워서 굴러 떨어질뻔

했습니다. 당최 자전거를 적당하게 잡고 들만한 부분이 없는 프레임 입니다.

리어샥은 세팅이 너무 어렵고;; 앞은 지금까지 탔던 자전거중에서는 가장 무겁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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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이제 붙어다님서 사진 무지무지 올려서 포항 아무개님 돌게 만들어버립쎄!
  • 이 이것 또...으아~~~~~ 칼...칼 칼 칼
  • 또 축포를 터뜨립니다!....
    경장히 타보고 시픈 넘입니다....비기트....
  • 오~~~~! 대~바~기 내가 노리던 넘을 두카티님이..... 축하드립니다.^^
    언능 퐝내려오셔 거기산들 잼도 없다면서... 그라고 온모씨 따라댕기지 말셔요. 그사람 따라 댕기면 두카티님 장가 못간다우.
    빨랑 퐝내려와서 인탕수에 빠진 삼청이랑 바꿔 탑시당~~~~~~~!!!
  • 축하드려야 하나요? 아니면 부러워 해야 하나요? 왜 하나도 부럽지 않지...^^;
  • ducati81글쓴이
    2006.2.6 15:58 댓글추천 0비추천 0
    으헤. 토토님 따라 댕기면 장가 보내 주실꺼에요? @.@!!
  • 두말하면 잔소리!
    나따라댕기면 무조건 장가갑니다. 언젠가는 갑니다.^^
  • 두카티님 광교산에서 함 뵈요...
    바쁘시다뫼요..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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