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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서야.

ducati812006.02.08 21:46조회 수 372추천 수 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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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 왔습니다. =.=

다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리라 믿고!!

아직도 비깃을 타보지 못했습니다.

리어샥을 수리 보내는 바람에.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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