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낄라 번개는 그놈의 목구멍 땜시 소주 한잔으로 때우고.... 왕창님 자는 모습만 보고... 짱구님, 왕창님, 하늘소님, 피노키오님, 온바님.... 잘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 주천강...그곳은 연포가 아니고 연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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