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 아래...데낄과 주천

뽀스2006.02.10 22:08조회 수 367추천 수 8댓글 1

    • 글자 크기


데낄라 번개는 그놈의 목구멍 땜시 소주 한잔으로 때우고....

왕창님 자는 모습만 보고...

짱구님, 왕창님, 하늘소님, 피노키오님, 온바님....

잘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



주천강...그곳은 연포가 아니고 연당입니다.


gozldgkssha ehRlfh...!!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한 잔 같이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담에 또 기회가 오겠지요? ㅎㅎ

    재성이님 제대 기념으루다 담에는 마포 쯤에서
    그 유명한 쭈꾸미 양념구이에 빈대떡...!!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16 뽀너스1 왕창 2004.04.06 502
12515 금주산1 왕창 2004.04.06 490
12514 금주산1 왕창 2004.04.06 449
12513 금주산2 왕창 2004.04.06 607
12512 금주산1 왕창 2004.04.06 546
12511 금주산1 왕창 2004.04.06 497
12510 금주산3 왕창 2004.04.06 523
12509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74 타기옹 2003.08.23 645
12508 호명산1 왕창 2004.03.29 531
12507 금주산1 왕창 2004.04.06 546
12506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66 타기옹 2003.08.23 802
12505 천보산 왕창 2004.04.26 502
12504 호명산2 왕창 2004.03.29 512
12503 가리왕산2 ........ 2003.06.02 755
12502 금주산1 왕창 2004.04.06 476
12501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55 타기옹 2003.08.23 579
12500 오서산5 ........ 2003.10.20 505
12499 천보산 왕창 2004.04.26 605
12498 호명산2 왕창 2004.03.29 566
12497 가리왕산3 ........ 2003.06.02 52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26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