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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데낄과 주천

뽀스2006.02.10 22:08조회 수 367추천 수 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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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낄라 번개는 그놈의 목구멍 땜시 소주 한잔으로 때우고....

왕창님 자는 모습만 보고...

짱구님, 왕창님, 하늘소님, 피노키오님, 온바님....

잘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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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강...그곳은 연포가 아니고 연당입니다.


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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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한 잔 같이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담에 또 기회가 오겠지요? ㅎㅎ

    재성이님 제대 기념으루다 담에는 마포 쯤에서
    그 유명한 쭈꾸미 양념구이에 빈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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