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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망해암...

onbike2006.02.27 14:12조회 수 380추천 수 8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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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님과 모처럼 함께 즐겁게 탓슴돠..

정말 겨우내내 미끌어질까 조마조마하믄서 두 바퀴 제대로 눌러주지 못하고 살살탔는데..

어제 뽀송뽀송 마른 땅 위에서

슬립 날테면 나바라!! 맘껏 누르고 돌리고 깎고..ㅋㅋ

후련 했슴돠...

두카티님은 언제 바도 꽃미남인데... 흠 짝을 워치케 지워줄까나...

그럴려면 먼저 잔차부터 뺏어뿌러야...ㅋㅋㅋ

투카티님, 언능 차사고 집사고..

그 새 난 신입들 유심히 관찰해두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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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푸하하하~! 설마 그정도 가지고서 후련 하겠습니까?
    저도 어제 우척이의 절정에서 추락하듯 15분간의 격렬한 몸부림을 부리다 왔습니다. 으흐흐흐!!! 15분 동안 계속해서 말입니다.헤헤헤
  • 두카티님 아직 한 10년은 기냥 잔차질하다가 늦으막에 장가가소!
    이넘도 *타보고 저넘도 *타보고 느낄거 다 느껴보고 장가가소!

    *타보고/잔차의 종류 또는 잔차의 여러가지 구조를 말하는 것임.
  • 잉. 10년 뒤면 30대 중반인데요? 그건 아니되옵니다. -_-;;;;
  • 온바님 꼭 자전거 뺏어서 짝꿍 채워 주십시요...
    안그러면.....???처럼...(차마 누구라고 말 못하겟음...)30 넘어서도
    자전거 껴안구 때굴때굴 할찌도

    아 그리고 뺏은 자전거는 저에게 보내주심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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