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바님과 좋은 아빠님, 헝그리 라이더님, 초보맨님과 다녀왔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주말에는 10~17시까지 자전거 출입 금지인지라. 뒷구멍으로 들어갔죠.
^^
망해암보다 스케일이 좀 큰 코스라서 조금 힘은 들었지만 재밌었습니다.
넘어지면서 자전거를 냅다 집어 던져서 -_- 스텐션에 기스가 팍! 나버렸지만..
다음에 가면 이번보다는 더 잘 탈 수 있지 않을까요???
날씨가 너무 추웠던 관계로..다들 표정들이..음.. ^^
그래도 날씨가 좋아서 거북바위에서 서해가 보였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주말에는 10~17시까지 자전거 출입 금지인지라. 뒷구멍으로 들어갔죠.
^^
망해암보다 스케일이 좀 큰 코스라서 조금 힘은 들었지만 재밌었습니다.
넘어지면서 자전거를 냅다 집어 던져서 -_- 스텐션에 기스가 팍! 나버렸지만..
다음에 가면 이번보다는 더 잘 탈 수 있지 않을까요???
날씨가 너무 추웠던 관계로..다들 표정들이..음.. ^^
그래도 날씨가 좋아서 거북바위에서 서해가 보였습니다.
생각이 나는 군요.^^
글구 정상에 비닐에 덮혀있는거 뭐유? 혹시 떡? 김밥? 대단한 고수군요 정상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