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재 주차장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참가했습니다. 흐흐흐
천문대주차장 도착 설레이는 맘으로 폼한번 잡아봤심다.
천문대정상 모두들 신나는 얼굴이군요^^
그이후 아무도 신나는 표정을 짓지않았습니다.ㅠㅠ
모두들 다시는 제가 올리는 번개에 참가하지 않을것같아 급히 오후라이딩의 코스를 변경
우척이로 향하였습니다. 야구는 일본한테 지고 있고 기대했던 보현산라이딩은 출발부터 진흙탕에
딴힐의 맥을 탁탁끊어놓는 돌탱이 능선들 그나마 마지막 임도 딴힐은 속도감있게 조금 즐겼으나
휴계소 도착후 친절하지 않은 식당아자씨의 한마디("자전거 가지고 못들어옵니다. 딴데로 가소!"ㅠㅠ) 로 보현산 라이딩은 최악이 되고 말았심다.
우척이로 올라가는 초입 마을회관 다들 들뜬 맘으로 분주합니다.^^ 히히히
2.3 신입회원 스톤님 이 친구 딴힐을 즐길줄 압니다.^^
역쉬 우리의 우척이는 실망을 시키지 않습니다. "사랑한다 우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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