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 마눌님이 집안정리 하다 추억의 흑백사진2장을 찾아내어 주더군요.ㅎㅎㅎ 푸하하하!!! 정말 머리숱이 많았던 그때그시절이군요. 오~! 온바님의 저 카리스마 있는 모습 두카티님 그때 그시절에 비하면 요즈음 완전히 꽃미남이야용^^ 에바님는 옆방에서 잘지내고 있는거 확인했고... 음~~~~! 헤네시님하구 오이아님은 어데로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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