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주말에 머했나 야그 보따리들 풀어보셔요..

onbike2006.04.10 19:10조회 수 755추천 수 78댓글 9

    • 글자 크기


참고로 전 2주째 산에 몬간 상태입니다...

부르르.....

톡하고 손대면 터질 듯한 상태란 거져....ㅆ


    • 글자 크기
구인사 - 국망봉 - 어의곡 (by 정병호) 가뭄의 심각성을 느낀 "주천강 도하라이딩" (by mtbiker)

댓글 달기

댓글 9
  • 봉선화 군요 ㅋㅋㅋ 터지지 마시고 얼른 갔다 오셔요 ^^
  • 아...저는 금요일날 보트카 먹고. 완전 맛 가고 토요일날 좀비 놀이 하다가요.
    일요일 까지 상테 삐리리 낮에 원반좀 던지다가 저녁에 맥주 한병으로 애들이랑 분위기 맛춰 주고 왔습니다...
    봄방학 일주일 짜리 했는대 시작을 이리 하는군요.
  • 황사땜시 꼼짝도 못했는디 이야기 보따리가 뭔소리여요~~~!!!???
  • 저는 어제 잭다니엘 집에서 한병 다 퍼붓고, 오바이트 했습니다...
  • ㅎㅎ 날씨가 안좋으니 다들 집에서 술을 푸셨군요~ ^^
  • 관악산 갔따가 황사 들이 마시고 목 부어서 켁켁거리고 있습니다 ㅜㅜ
  • onbike글쓴이
    2006.4.11 10:25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라제요 그라제요. 그래야제... 이제서야 좀 위로가 됨미다.

    재성이니믄 쪼기서 머리박고...ㅋㅋㅋ !!
  • 설마 내보고도 대가리 박으란 야그는 아니 하겠지요...
    이거이 가장 심한 린치야..
    이거...
    참고로 짤막하니 안산 봉수대 타고 왔슴다.ㅋㅎㅎㅎ
  • 배탈났슈!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