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 2주째 산에 몬간 상태입니다...
부르르.....
톡하고 손대면 터질 듯한 상태란 거져....ㅆ
부르르.....
톡하고 손대면 터질 듯한 상태란 거져....ㅆ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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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화 군요 ㅋㅋㅋ 터지지 마시고 얼른 갔다 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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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는 금요일날 보트카 먹고. 완전 맛 가고 토요일날 좀비 놀이 하다가요.
일요일 까지 상테 삐리리 낮에 원반좀 던지다가 저녁에 맥주 한병으로 애들이랑 분위기 맛춰 주고 왔습니다...
봄방학 일주일 짜리 했는대 시작을 이리 하는군요. -
황사땜시 꼼짝도 못했는디 이야기 보따리가 뭔소리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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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잭다니엘 집에서 한병 다 퍼붓고, 오바이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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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날씨가 안좋으니 다들 집에서 술을 푸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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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갔따가 황사 들이 마시고 목 부어서 켁켁거리고 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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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제요 그라제요. 그래야제... 이제서야 좀 위로가 됨미다.
재성이니믄 쪼기서 머리박고...ㅋㅋㅋ !! -
설마 내보고도 대가리 박으란 야그는 아니 하겠지요...
이거이 가장 심한 린치야..
이거...
참고로 짤막하니 안산 봉수대 타고 왔슴다.ㅋㅎㅎㅎ -
배탈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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