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미 먹고잡슴돠... 봄철 쭈꾸미 그 통통한 살 씹는 맛과 민대가리(?) 속에 가득한 쌀알 모냥의 머시냐... 아흐 쏘주 한잔에.... 오날도 야근... 이러케 또 봄이 가누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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