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내려가는 김에 bikeboy님을 만나뵙고 진하게 라이딩 한번 하려고 했더니 막상 토요일이 되니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자전거 힘들게 집에 가지고 가서 그냥 손가락만 빨다가 왔습니다.
-_-
일요일도 여차 저차해서 못타고. 날씨는 정말 좋았는데 말이죠.
흑. 다음 기회에 뵙겠습니다. ^^
자전거 힘들게 집에 가지고 가서 그냥 손가락만 빨다가 왔습니다.
-_-
일요일도 여차 저차해서 못타고. 날씨는 정말 좋았는데 말이죠.
흑. 다음 기회에 뵙겠습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