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입니다. 언제라도...^^;

새끼줄 끝에....저도 좀 매달아 주심이 흑흑흑...

토욜 1~6시 까지는 연애 사업 기초 공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ㅎㅎ 고때 빼곤 언제라도 좋습니다. ^^

주말 빼곤 언제라도 좋습니다.
술은 못해도 안주 축내러 갑니다.
조만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한 50년 이민 생활 하고 온사람 같소!!

뭐. 만나는 장소야 너무 일반적인 곳이라. 오랜만에 만남이라 떨립니다. ^^;;

이런... 창이는 토욜 같이 감악산/마차산 타기루 했는디... ^^
싸박님... 오랜만입니다... 니뽄... 살만 합니까 ? 조금 적성엔 안맞아도... 지저분하지는 않지요? ㅎㅎ 시간되면 봅시다... 다들 감악이루 오시던지.... ( 파주, 연천 ^^ )

짱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일본, 제게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자전거를 피해가 주는 차들의 매너, 깔끔한 도로 상태...최고입니다.
덕분에 일본에서는 로드로 씽씽 달리고 있습니다.
대신 산은 한번도 못 가서, 이번에 한국에 있는 동안 가급적 많은 분들 뵙고, 산에 많이 가 보려구요.
짱구님과도 시간이 잘 맞아서 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왈바 분들과 라이딩했던 때가 자전거 인생에서 가장 즐거웠던 때였던 것 같습니다.
그럼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기를 바라며,
늘 건강하세요.

윙크 받고 바로 뒤로 자빠 졌습니당...너무 가슴 설레서리...심장 벌렁벌렁.....
두카티님 미워용.....(아실듯ㅎㅎㅎ)

나왔다오바
전화번호 바낀것도 모르고 이상한 문자가 와서 핸펀 집어 던졌죠 ㅎㅎ
이번주 야근 다음주 후근
맛있게들 드시고 사진만 올리지마셈 ㅎㅎ
싸박님 건강하시죠
저 아직도 이모양 이꼴로 산다우

왕창님, 드디어 나오셨네요!
그간 건강하셨어요?
저는 일본에 가서 상태가 아주 좋아졌습니다.
살면 살수록 마음에 듭니다.
일단은 비자가 끝나는 내년 3월까지는 열심히 살아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들어오면 산에 좀 많이 가 볼까 했는데, 이런 저런 일 때문에 아직도 못 가 봤습니다.
게다가 모든 분들이 전보다 바빠지신 것 같아요.
지나고 나면 그때가 좋았다는 것을 깨닫는다는 말이 정말 맞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후회가 없도록 지금에 최선을 다 하려고 합니다.
그럼 하시는 일이 정말 잘 되시기를 바라며,
늘 건강하세요.!

술묵자는 소리는 여지없이 대박이군요.ㅋㅋㅋ 내사마 술 끊었심다.!!!

토토형님 거짓말입니다 얼마전에도 백록담에서 저랑 맥주 한잔 ㅋㅋㅋ 그냥 많이 안드신다는 소리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