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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쉰 모임 사진 ^^

ducati812006.05.24 23:51조회 수 2292추천 수 86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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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뵌 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왕창님, 온바이크님, 초보맨님, 노랑자전거님, 그리고 처음뵌 싸박님! ^^

싸박님이 한국에 와서 오프로드 주행이 전혀 없다고 하셔서 이번주 토요일 오전

왕창님 허락을 득한 후에 광순이와 좀 딩가 딩가 해볼까 합니다. ㅎㅎ




















물건너온 녹차 빼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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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사이클박님 건강하시고 일본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오늘 참석하신 왕창님 온바님 사이클박님 노란자전거님 듀카티님 KlN 거웠습니다
    ^^
  • 왕창님 ㅠㅠ 싸박님 온바님 노자님,초보맨님.듀가리님 다 나오셨네요
    보고시퍼요~
  • 우왕...
  • 언제 뵈도 좋은 분들, 정말 반가왔습니다.
    내년에 더욱 좋은 모습으로 뵐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전에 일본에서 뵈면 더욱 좋구요.

    재성이님, 다음에 꼭 뵐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 엇, 글 쓰는 사이에 treky 님이 글을 올리셨네요.
    언제 한국 오세요?
    외국 생활 즐겁게 하시고, 많은 것을 얻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무엇보다 늘 건강하시기를!
  • 2년 만에 해 보는 산악 라이딩, 기대됩니다!
    보호대 차고 막 굴러야 겠습니다.
  • 난 서서두잔다 ㅎㅎ
    모든분들 저도 정말 반가웠습니다
    싸박님 막 굴러도 좋은데 다치지는 마셈 일본은 들어가야지
    독도는 우리땅인거 알죠 ㅎㅎ
    건강한 몸으로 내년에 다시 만납시다
    내년에는 옆구리가 휭하지 않기를 바라며 ㅎㅎ
  • ducati81글쓴이
    2006.5.25 08:15 댓글추천 0비추천 0
    싸박님, 내년에는 결혼식 벙개를 한번 하심이. ^^;;주말에 뵙겠습니다~~
  • 우~~~~왕 다들 넘 반가운분들이네요^^
    왕창님 하나도 안변하셨군요. 도체 젊음을 그대로 유지하는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함다.^^
    싸박님 얼굴을 몰라볼정도로 강하게? 인상이 변하신것 같심다.ㅎㅎㅎ
    온바님 사진엔 여전히 녹색병이 따라댕기고... ㅎㅎㅎ
    초보맨님 이게 얼마만이유? 역쉬 그대로네...ㅎㅎㅎ
    노자님 온바님의 실없는 소리에 웃어주시는 여유 보기 좋심다.ㅎㅎㅎ
    두카님 음~~~! 바쁜사람이구만 포항에 번쩍 쉰에 번쩍!
  • 다들 잘 들어가셨군요. 저는 지금 2시간(?) 일을 끝냈는데,
    소주 댓 잔과 맥주 한 잔에 음주 휴유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말이 꼬이고 해야 할 말은 않하고 쓸데 없는 말만 많이 하고...
    음...이제 점심 먹고 2시간(?)만 잘 넘기면 됩니다.
  • 정말 즐거웠슴돠....
    사박님, 노자님, 초보맨님, 저 이렇게 11시 넘어까지 맥주 또 뭇심다..지송합니다. 너무 오래 붙잡아서리....

    토욜 광교산 잘 타시고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산에서 다시 뭉칠날을 고대하며..헙!!!
  • 음..그리운 분들의 존영을 사진으로나마 뵈니 즐거움이 또한..
    모두들 안녕하신가 봅니다....^^
  • 어, 노자님 동시 접속이네??? ㅋㅋ 좀 글쵸??
    저도 급하게 마이(?) 마셨더니 아직까지 알딸딸.... ㅋㅋㅋㅋ
  • 오이?? 양아님도?
    잘 지내시죠? 참 뵌지 오래됐습니다. 그죠?? 언제 만나서 회포나 함 풉시다요.
  • 토토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무주대회에서 다치신 곳은 괜찮으신지요?
    하루빨리 쾌차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가 혼자 수년 외국에서 살다보니 인상이 좀 변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그리 얌전한 녀석은 아니었지만... 지금의 제가 훨씬 마음에 듭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살다가 왕창님의 걱정대로 내년에도 옆구리가 휭~
    그래도 괜찮습니다.
    아직 자전거면 충분합니다.
    내년에 들어올 때는 또 하나의 애인, 로드 레이싱 바이크를 갖고 들어오겠습니다.

    온바님, 그날 정말 잘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분들과 만나 예전의 즐거웠던 추억을 얘기하다보니, 마음이 무척 즐거워졌습니다.
    지금 같이 일하는 일본 사람들에게도 이런 분위기를 심어 주고 싶습니다.

    그럼 내년 봄까지 일본에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 배우고 돌아오겠습니다.
    혹시 결혼하게 되면 반드시 번개 때리겠습니다.

    천연기념물 336호, 독도는 우리땅!

    (두카티님, 맨 위 사진 퍼 가도 괜찮을까요?
    너무 맘에 들어서 제 싸이에 올려 놓으려구요.
    그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 ducati81글쓴이
    2006.5.26 11:12 댓글추천 0비추천 0
    호호. 사진 맘에 드시면 가져가셔도 되지요. 토요일날 더 멋진 사진 찍어드리겠습니다. ^^ 비가 안와야 하는데...
  • 잘들 논다~! ㅎㅎㅎ 전화라도 주지... 요즘 시간 널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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