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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지름의 욕구......

토토2006.05.25 12:49조회 수 722추천 수 3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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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ti AS-X

commencla supreme610

kona coilair

kona coiler deluxe

gt 2006 i-Drive 7 1.0

lron Horse 7POINT9

Banshee wraith

Orange patriot 66 fr

갈등 고민 번민 고뇌 인내....

대충이런종류의 자전거 사진 대환영합니다.

가심은 미어지지만 눈은 즐겁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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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이미 예전에 다 거쳐갔던 ID류의 자전거들인데요? ^^;;
  • 토토글쓴이
    2006.5.25 13:28 댓글추천 0비추천 0
    글쎄 말이야 그땐 몰랐지요 그 잔차의 용도를 몰랐던거지...ㅠㅠ 근데 이드보다 용도가 살짝더 하드한거 아닌가?
  • 이드도 리어 스윙암 부분만 좀 더 튼실! 했으면 36 달아서 열심히 날아댕길수 있었을 껀데요..그래서인지 엘서스 새모델에는 이드보다 약간 더 하드해진 모델이 있지요. 7인치짜리..
    방법은 M3에 66을 다시는 겁니다. 가볍게 가볍게~~
  • 7to9하고 코일에어.. 마음에 드네요 ^^
  • 토토글쓴이
    2006.5.26 10:02 댓글추천 0비추천 0
    재성이님 마음에 들면 질러야지용~ ^_^
  • 땍!!
  • 전 코일에어가 딱일듯...나머진...흐..너무 빢새용....
    재성님은 안미친 자전거 구해야죵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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