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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흘산 개척 사진

BIKEBOY2006.06.06 08:19조회 수 1088추천 수 67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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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에서 주흘산가는 고속도로에서

▲  토토

▲ 고속도로에서 본 주흘산



▲ 문경새재 IC에서 본 주흘산

▲ 서쪽 봉우리는 관봉 동쪽의 높은 봉우리 주흘산 주봉입니다.

▲ 지곡리 월복사 개곡지점 베이스 캠프

▲ 지곡리 월복사 개곡에서 본 주흘산 주봉












▲ 주능선 1쉼터

▲ 향기 치료길







▲ 첫번째 너들지대에서 휴식하면서




▲ 두번째 너들지대를 통과하고 있는 온바이크님과 토토님



▲ 전좌문 동쪽 절벽

▲ 전좌문 서쪽 절벽

▲ 전좌문에서








▲ 지곡리에서 주능선으로 올라온 코스

▲ 육포로 에너지 충전중인 토토

▲ 주흘산 주봉에서 딴힐 준비중인 온바이크님

▲ 꽂밭서들

▲ 조곡교에서





▲ 조령 제 1관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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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음~~~ 저 산딸기 맛은 참 애로틱했심다.
    복분자는 남자에 힘의 원천이라며 사정없이 먹고 계시는 온바님!!!
    산딸기가 왠지 측은해 보이는군요.ㅎㅎㅎ
  • 다 좋은데..... 타기는 탄거요 ? 산에서리 ... ㅎㅎ
    오랜만의 산행..... 온바님 조으셨겠수... ^^ 토토님... 바이크보이님두 사진으로 나마
    반갑습니다....
  • 자전거 들고 다닌다고 고생많으신거 같네요 ㅋㅋㅋ 저도 무지 가고 싶었으나 오늘도 당직 --;
    다음 번개때는 꼭인사 한번 하고 싶습니다 ^^
  • 올라갈때만 고생했죠. 내려올땐 거의 다 탔습니다. 계곡 건널때만 빼구요...

    나중엔 거으 탈진..ㅋㅋㅋㅋ

    짱구님, 캉님도 같이가셨더라면 좋아하셨을 겁니다.
  • 재미있으셨겠습니다.
    번번히 건마다 연결은 아니되고 체력은 바닥이고 ...
    술벙 마져도 시간 잘 아니 맞고 ...
  • 복분자만 먹으면 뭐해
    힘을 써야지 ㅎㅎ
  • 왜 내려가는건 사진이 없죠 ㅋㅋ 뭐 너무 당연한 질문을 ...^^ 저런 사진 볼때 마다 다운힐이 싫어집니다 내려가면서 재밌는 사진은 없고 항상 힘들 끌바 사진만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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