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을 언제 갈아주었느지 기억도 없습니다.
하도 잡소리가 나서 토욜 체인을 사다가 새로 갈아주고
일욜 아침 오랜만에 산에 가려고 아파트 앞에서 안장에 올라
페달을 힘것 밟아 주니 드르륵 하면서 페달이 헛도는 겁니다.
순간 체인이 너무 긴감? 하여 바로 잘라주었는데 또 그러더군요.
샾에 가봤더니 체인링이 벌어질 만큼 벌어져서 새 체인이 제대로 걸리지 않는답니다.
바꾸기 전 체인은 이미 엄청 늘어나서 벌어진 체인링과 아구가 잘 맞았던 것이죠.
덕분에 크랭크 통채로 갈았습니다.
오랜만에 비 맞고 산길을 돌아다니니 기분 좋더군요.
태풍에 모두모두 안전하시길 ...
하도 잡소리가 나서 토욜 체인을 사다가 새로 갈아주고
일욜 아침 오랜만에 산에 가려고 아파트 앞에서 안장에 올라
페달을 힘것 밟아 주니 드르륵 하면서 페달이 헛도는 겁니다.
순간 체인이 너무 긴감? 하여 바로 잘라주었는데 또 그러더군요.
샾에 가봤더니 체인링이 벌어질 만큼 벌어져서 새 체인이 제대로 걸리지 않는답니다.
바꾸기 전 체인은 이미 엄청 늘어나서 벌어진 체인링과 아구가 잘 맞았던 것이죠.
덕분에 크랭크 통채로 갈았습니다.
오랜만에 비 맞고 산길을 돌아다니니 기분 좋더군요.
태풍에 모두모두 안전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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