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5시 30분 기상 잔차랑 간식을 챙겨 양산 통도사로 출발 통도사에 도착 잔차를 조립하는디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는디 걱정이 되네. 오늘 코스는 조금 힘든 코스지만 소나기만 오지 않으면 괜찮는디.. 기도하는 마음으로 염수봉을 향해 출발. 혼자 코스 개척질해서 정상석 사진밖에 없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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