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기 위해 씻고 나서 갑자기 나온 재채기에 왼쪽 가심이 움찔합니다. 시드때 점프대에서 넘어지면서 얻은 부상의 여파같습니다. 어저께 잠자리에 들기전에도 상체에 안티푸라민 료션을 떡칠하고 잤더니 어찌나 몸이 뜨겁던지..-_-;;;
금요일 저녁부터 어저께 오후까지 같이했었던 바이커님, 토토님, 그리고 먼저 올라가신 온바이크님, 응원하러 오신 정병호님, 초보맨님, 열심히 찍사해주신 재성이님!
항상 든든한 스폰서 토토 형수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바이커님은 등급 조정을 원치 않으셔서 일부러 입상대에 서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ㅎㅎ
토토님, 부상입으신곳 치료 잘 하시길 바라구요.
온바이크님~같이 포크로스 연습이나 하러 다닐까요??
정병호님, 겨울에 한번 뵙겠습니다~
초보맨님, 휘팍 근방 임도 개척 결과 알려주세요~
사진은 deadface님이 찍으셨습니다. 저도 저기서 굴렀고..온바님도.. 나머지 사진은 차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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