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스님, deadface님, 노바님, 파파로티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
필스님, deadface님, 노바님, 파파로티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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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온바님 정말 대박으로 깔으셨군요.ㅋㅋㅋ
확실히 넘어지는 사진이 멋있군요. 사진 찍어주신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역시 남 구르는거 보는게 젤 재밌어~
ㅋㅋㅋ -
아 저사진 한참 찾았엉..ㅋㅋ ㅋㅋ 멎찌당...
근데 신발끈은 이미 오래 전에 풀려있었구만여....ㅎㅎㅎ -
앗! 바이커님 왠 미녀 리포터가???? 역쉬 미남은 ..... 훔훔 저게 젤 부럽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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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XC 인생이야. 하나도 안 부러워. 이제 애도 있고, 다치면 어쩌려고...'
자기 최면 중입니다.
'안 부러워. 안 부러워. 안 부러워...' -
휴가 갔다가 이제야 봤습니다...푸하하하...
온바님 멋쟁이~~~
담엔 검은색 양말을 신으삼...캬캬캬...
리포터 엉덩이 땜시 이틀간 잠 못잤음...쿰쿰^^ -
전 이제 컴터가 제대로 되서 봤네요 ㅎㅎ 두가티님.. 검정 원피스 입으니 참한데요?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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