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의 터너 dhr 단힐 프렘에 필 꽂힘.
카드로 지름.
다굵님한테 인텐스 팜.
그돈으로 터너값 70% 이상 벌충할 생각이었음.
그때 갑자기 기다리던 어반 stp 완성차가 80에 나옴.
80에 사서 시로코랑 프렘만 바꾸고 시로코를 완차로 팔면 80 이상 받겠다 계산함.
다굵님께 인텐스 판 돈의 일부로 stp업어옴.
프렘만 바꿔 시로코 장터에 올림(간이 작아 90에 올림)
90에서 75까지 가격인하 했지만 안팔림.
그러던 와중에 아무래도 stp는 탑이 너무 길어 내 몸에 안맞는다는 결론이 나옴
그래 조강지처가 역시나야...
다시 stp와 시로코를 프렘만 바꿔 재조립
터너값 카드 결제일 다가옴...
stp 완차 장터에 55만원에 내놓음.
전 주인이 내놓은 자잘한 흠집 때문에 45만원으로 네고.
주머니에 45만원 두툼하게 넣고 사무실로 돌아옴.
난생 두번째로 일요일 근무하고 있음. 저녁시켜놓고 기둘리는 중.
4천5백원짜리 삼선짬뽕 시켰으니 이제 남은 돈은 44만5천5백원....
안습의 인생임돠....ㅜ.ㅜ
카드로 지름.
다굵님한테 인텐스 팜.
그돈으로 터너값 70% 이상 벌충할 생각이었음.
그때 갑자기 기다리던 어반 stp 완성차가 80에 나옴.
80에 사서 시로코랑 프렘만 바꾸고 시로코를 완차로 팔면 80 이상 받겠다 계산함.
다굵님께 인텐스 판 돈의 일부로 stp업어옴.
프렘만 바꿔 시로코 장터에 올림(간이 작아 90에 올림)
90에서 75까지 가격인하 했지만 안팔림.
그러던 와중에 아무래도 stp는 탑이 너무 길어 내 몸에 안맞는다는 결론이 나옴
그래 조강지처가 역시나야...
다시 stp와 시로코를 프렘만 바꿔 재조립
터너값 카드 결제일 다가옴...
stp 완차 장터에 55만원에 내놓음.
전 주인이 내놓은 자잘한 흠집 때문에 45만원으로 네고.
주머니에 45만원 두툼하게 넣고 사무실로 돌아옴.
난생 두번째로 일요일 근무하고 있음. 저녁시켜놓고 기둘리는 중.
4천5백원짜리 삼선짬뽕 시켰으니 이제 남은 돈은 44만5천5백원....
안습의 인생임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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