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흘린 뒤 샤워도 몬하고 에어콘 안틀어주는 삼실서 밤늦게까지 일하믄서도
불암산에서의 짜릿한 추억 땜시 잘 버틸 수 있었심다...
종종 불암산도 긁어줘야할 것 같심다.
그나저나 이러다 불암산에서도 등산객과의 공존이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여간
재미났슴니다.
점심 사주신 실버님께도 감사드리고요, 이 글 보시려나...ㅋㅋ
둘 다 폭스를 쓰고 있건만 앞뒤 샥이 궁합이 안맞는 거 같은 이 미묘한 느낌은 도대체 뭘까...
내가 너무 까탈스러운 것인가....아훔.
불암산에서의 짜릿한 추억 땜시 잘 버틸 수 있었심다...
종종 불암산도 긁어줘야할 것 같심다.
그나저나 이러다 불암산에서도 등산객과의 공존이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여간
재미났슴니다.
점심 사주신 실버님께도 감사드리고요, 이 글 보시려나...ㅋㅋ
둘 다 폭스를 쓰고 있건만 앞뒤 샥이 궁합이 안맞는 거 같은 이 미묘한 느낌은 도대체 뭘까...
내가 너무 까탈스러운 것인가....아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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