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두시 색시 일나가기 땜시 오전 중에 후딱 타려고 벙개까지 올렸구만
하루 진종일 비비비비
묵묵히 애들 봄.
일요일은 하루 죙일 색시 자격증 셤..
그렇다고 잔차질을 포기할쏘냐
새벽 4시 반 기상
망해암 임도 입구서 날 밝기 기다림
날 밝자 임도 끌바 시작...
아, 그 아름다운 새벽이란....눈물이 찔끔 날뻔함..
점점 내 몸과 취향이 터너에 길들여져 가고 있음을 느끼면서
07시 38분 롸딩 종료.
08시 10분 홈 세이프. 색시 셤 잘보라고 도닥여 보내고..
또 하루 죙일 묵묵히 애보기.
하루 진종일 비비비비
묵묵히 애들 봄.
일요일은 하루 죙일 색시 자격증 셤..
그렇다고 잔차질을 포기할쏘냐
새벽 4시 반 기상
망해암 임도 입구서 날 밝기 기다림
날 밝자 임도 끌바 시작...
아, 그 아름다운 새벽이란....눈물이 찔끔 날뻔함..
점점 내 몸과 취향이 터너에 길들여져 가고 있음을 느끼면서
07시 38분 롸딩 종료.
08시 10분 홈 세이프. 색시 셤 잘보라고 도닥여 보내고..
또 하루 죙일 묵묵히 애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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