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꺼나... 아는데가 엄네...
뉴져지 가는 김에 새져지나 몇 장 사오삼...ㅋㅋㅋ

日쪽은 아는 곳이 몇군데 있사오나 美(米)쪽은 영어도 안되느니와 아는 곳이 없네요
잘 다녀오십시요^^;

바이커형, 아래의 주소를 참조 하세요..
http://www.metrojersey.com/bicycling.htm

재가 절라리 알아 봤으나...역시...조그마한 가개들은 많은대(미국식으로 조그마 한대.)
서쪽에 있는 넘들 처럼 큰 가게는 발견 못 했습니당..끙...
찾으면 저도좀 알려주세요...가보고 싶어용 흑흑흑...

오우...트레키님...^^
현지 넘들한테 함 물어볼께요...ㅋㅋㅋ

http://www.piermontbike.com
여기 함 가보세요.. 전 Tenafly에 있는 샾에 가끔 갔구요, 뉴저지에 한인들 많이 사는 Fort Lee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ㅎㅎ
주로 켄델 제품 많이 취급하고, 규모가 그 근처에서는 제일 큽니다.. ㅎㅎ 보통은 4월에서 5월 사이에 왕창 쎄일을 하던데, 지금은 아마도 내년도 물건 들어와서 이미 처리할 것들 다 처리했을 거 같아요.. 제가 2003년에 스페셜 인듀로 약 2000불짜리를 1100불에 산 적이 있었습니다 ㅋㅋ
네고 잘 하면 Manufacturer Box에 Disassembly해서 Boxing하는 거, 공짜로 해주기도 합니다 ... 가라 영수증은 아마 안만들어줄겁니다 ㅋㅋ

또 거기에는 Tenafly Bicycle Workshop이라는 데도 있는데, Piermont보다는 저가품이 많습니다 ㅎㅎ Piermont에 가셨다면, 걸어서 5분 거립니다 ㅋㅋㅋ 잘 걸리면 보급형 제품 중에는 싼 값으로 살 수 있는 게 꽤 있습니다 ㅋㅋ 제가 보기에 Piermont는 한국으로 치면 규모가 알퐁소 정도는 되는 거 같아요 ㅎㅎ

오.. 한 가지 잊은 거 잇씁니다...;;; 딴힐은 없고, 맥시멈이 올마운튼입니다... 프로펫은 참 많이 봣씁니다.. 웹 상으로는 잔차가 안보이지만, 실제로는 잔차 많습니다.. 특히 로드 바이크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