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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온바이크님 죽여주는 패션

원조초보맨2006.09.19 15:27조회 수 682추천 수 3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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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때가 언제였든가

요즘 센티멘탈 해지면서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질까요?

가을을 타는듯

ㅋㅋㅋ

예전 온바님의 패숀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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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아놔... 잊을 만 하면 ..ㅜ.ㅜ

    저 패션의 완성은 살색 양말에 있습죠 녜..ㅋㅋㅋ
  • 안습함다.... 크크크... 흐흐흫 ...푸하하하!!!
  • 아 저거 ㅎㅎ
    전부 어데 갔노
  • 원조초보맨글쓴이
    2006.9.19 20: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첫 사진이 남한산성역 보통 모이는 장소고 위 사진은 남한산성 로터리에서 번개후에 한포즈 잡고 찍은 사진이군요 홀릭님 뒤에 숨어 있는 표정이... ^^
    제가 찍은 사진이니 저도 참석했었고 바이커님 짜르트님도 왔었든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 어? 엉덩이는 모자이크 처리???
    ㅋㅋㅋ
  • 원조초보맨글쓴이
    2006.9.19 21:59 댓글추천 0비추천 0
    참석자 현황을 보면 홀릭님 온바이크님 클리프님 하늘소님 콜진님 미루님 미루님동생 김상호님(싱글트랙 운영) 와우님(바이크스캔) 뭉치님 녹차님 강두선님 구로팀분들 그리고 바이커님과 짜르트님 해서 제법 많이들 오셨든... 그 때 온바이크님 XC 첼로 타셨죠? 그때 부터 기질이 이미 다운힐을 좋아했었죠 경사지를 넘어지고 구르면서도 다시 도전 도전 해서 내려가시는 온바님을 봤을 때 xc로는 만족을 못하고 계셨든 ...
    ㅋㅋㅋ
  • 제가 번개 처음 친곳이 저기였지요... 아마도 저 등장하기 조금 전의 사진인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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