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유는 온바의 " 화악산아 잘있느냐.... " 였는디.... ㅎㅎ
멀리 보이는 화악산 정상....
이넘은 조무락계곡을 벗어나 급경사를 치고 오른후 만나는
무덤에서 본 모습입니다.
진짜 이유는 온바의 " 화악산아 잘있느냐.... " 였는디.... ㅎㅎ
멀리 보이는 화악산 정상....
이넘은 조무락계곡을 벗어나 급경사를 치고 오른후 만나는
무덤에서 본 모습입니다.
진짜 이유는 온바의 " 화악산아 잘있느냐.... " 였는디.... ㅎㅎ
멀리 보이는 화악산 정상....
이넘은 조무락계곡을 벗어나 급경사를 치고 오른후 만나는
무덤에서 본 모습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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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생각하고... 이번에 감 잡은건데.... 화악산 중봉 오름길은 단연 이번에 갔던..
조무락계곡이 최고라 여겨집니다. 중봉에 올라 중봉 - 애기봉 - 수덕산 - 등등...
능선길이 최소 10 키로는 나올듯한.. 그것도 일견 봐서는 거의 내리막인... ㅎㅎ
아마 위사진의 정상 기지 우측이 중봉 일겁니다. ^^ 거서 아래까지 계속 내리마꾸..... -
왕창.... 아래 사진... 누구들 말대로... 겁나게 땡기지 않냐 ? ㅎㅎ
중봉서 능선만 10 키로는 넘을듯.... -
크~ 저 능선...
근데 갈 방법이 없어요~ -
니가 불을 지르는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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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락 내리락하는 능선입니다. 만만히 볼 넘이 아닙죠...ㅋㅋ
화악이는 걍 단힐차로 임도이용해서 중봉 바로 아래까지 갔다가 계곡으로 함 쏘고 내려오는게 최곱니다.
짱구님 역전의 용사들끼리 함 뭉쳐서리 야비군 훈련 스타일루다 함 댕겨오까요?ㅋㅋㅋ -
ㅎㅎ 난 앞샥이 80 이여... ^^ 정보를 보니... 만만한 능선이 아닙니다.
시간 많은 여름에 일찍 붙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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