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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

ducati812006.09.29 10:22조회 수 566추천 수 4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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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주 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주차장에 맨날 카바 뒤집어쓰고

있던 녀석이 오늘부터는 보이지 않게 되니..좀 그렇습니다..

당분간은 하드테일만 타야겠습니다..

^^;;

오늘부터 추석 연휴 시작되시는 분들도 계실것 같은데..

즐거운 연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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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뭐, 사정이 있어서 시집 보내놓곤 아쉽지요? 당분간은 자얀트 한테 잘 해줘야죠 ㅋㅋ
    연휴는 시작인데, 아침부터 과제만 하고 있습니다 ㅠㅠ
  • 연휴 잘쉬다 오세요
  • 정들은 녀석 보내려니 맘이 찡하져 얼마나 이쁜 녀석을 입양할지 기대가 됩니다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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