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를 보아하니 내일 날씨는 별로고, 목욜날 일차 갑니다.
양구두미 - 구목령이 될지, 구목령 - 불발령이 될지 운두령 - 불발령이 될지는 그날 아침 출발시간 봐서~
온바님, 19일은 확정인거여요???
왕창님의 손가락은 그때까지 어찌되는지...
양구두미 - 구목령이 될지, 구목령 - 불발령이 될지 운두령 - 불발령이 될지는 그날 아침 출발시간 봐서~
온바님, 19일은 확정인거여요???
왕창님의 손가락은 그때까지 어찌되는지...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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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님, 거 설겆이는 왜 해놓고 가셨습니까? 다음날 깜짝 놀랬습니다.
이왕 하시는거 청소까지 다 하고 물광도 좀 내놓으시죠. ㅋㅋ
이로서 왈바 사무실 설겆이를 경험한 사람이 한명 더 늘었습니다. ㅋㅋㅋ
가을에 연락드리고 냉동피자 한판과 함께 한번 마실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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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없어서.
ㅋㅋㅋ
냉동피자 아주 좋아요~
흐흐흐... -
아니 여으도에 왔었으믄 연락을 주시지... 불광동서 30분 정도밖에 안걸리누만..
홀릭님 19일날 냉동피자 먹구싶소..ㅋㅋㅋㅋ
정병호님 아시다시피 제 인생에 확정이 어딨겠습니까? ㅜ.ㅜ
하여간 19일날 일터에서 스도뿌만 안걸리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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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럼 온바님이 그 유명한 불광동 휘발유???
ㅋㅋㅋ
머... 빼빼로 데이날 비맞으면서 비로봉도 갔는데 겁날게 뭐있겠습니까.
암튼 빨랑 날짜 잡으셔요~~!! -
잉 거기까지 놀러 가시다니 대단 하십니다...
예전 사무실에서는 저도 설겆이 했었는댕ㅎㅎㅎㅎ -
뚜레끼님, 가을 타지 말고 자전거 타셔요.
ㅋㅋㅋ -
병호아자씨..
근처에 오셨슴 기별을 해야 되는게 사람된 도리가 아닌런지...
반경으로 치면 500미터내에서 말이지..
잘지내시죠..^^ -
기별할테니까 kbs 향 표 구해줘요.
흐흐흐... -
이때쯤 뒤늦게 하는 한마디가 있죠.
다~~~~ 모이~~~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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